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슈마허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 1차 은퇴 이후 == 이후 페라리의 어드바이저 역할과 F1 차량의 개발에 참여하면서(카트에서 포뮬러 쾨니히로 넘어갈 무렵 미캐닉 역할도 함) 취미로 라이더 생활을 했으며 은퇴를 했어도 건재한지 2009년에는 [[펠리페 마싸]]가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스프링을 헬멧에 맞는 사고로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을 당한 동안 대타로 돌아올 뻔 했다.[* 모터사이클 경주에서 입은 목부상이 낫지 않아 결국 무산되었지만...] 은퇴 이후의 일인데 공항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, 비행기 시간이 빠듯하여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자신이 운전해도 되겠느냐고 정중하게 부탁한 이후, 자기가 택시기사를 공항까지 '''모셔다 드렸다.'''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071213010333321160020|관련 기사]]. 심지어 이때 운전한 택시는 보통 승용차도 아닌 승합차인 '''미니밴''' [[오펠 비바로]]였는데 이 물건을 갖고 '''시속 163 km까지 밟았다고''' 한다. 대충 우리나라로 치면 [[현대 스타렉스]] 2세대나 [[기아 카니발]] 1세대 콜밴을 가지고 어지간한 차들 바르고 다녔단 이야기다[* 이런 상용차들은 디젤 엔진이 달리는데, 디젤 엔진은 저회전 토크는 강하지만 고회전에 약해 속도를 내기 어려운 편이다. 또한 내구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므로 더더욱 고속 주행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승용차로 163 km/h로 주행한 것과 크게 다르다.]. 택시기사 왈 "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코너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"라고 말했다. 참고로 이후 슈마허는 택시비 60 유로에 더불어 100 유로 팁까지 줬다고. ~~기사가 돈 내야 할 듯~~ 페라리에서 은퇴 선물로 [[페라리 FXX]]를 선물로 받았다.[* 미하엘 슈마허가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. 참고로 FXX 제작에는 슈마허도 참여했다.] [[축구]]를 좋아하며[* [[1. FC 쾰른]]의 팬이며, 쾰른이 이적 자금이 부족해 [[루카스 포돌스키]] 영입에 어려움을 겪자 팬들이 이적료 일부를 모금해 부담했을 때에도 참가했다.] 축구선수들과도 친분이 있어 시간이 있으면 자국에서 열렸던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경기나 [[월드컵]]을 참관하는가 하면, 세계 올스타 자선축구경기에도 참가하여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.[* 2002년 [[루이스 피구]] 재단 vs 세계 올스타 자선경기에서 뛰어난 패싱을 보여주며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구석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오른발 킥으로 골 포스트를 맞추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, 아쉽게도 득점은 하지 못했다. ~~직접 봐서 기억한다.~~ [[http://www.inter.it/aas/news/reader?N=9407&L=en|LUIS FIGO FOUNDATION 5-5 UNICEF ALL STARS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